법관회의 안건 상정…‘이재명 판결’ 논의 제외
입력 2025.05.21 (10:20)
수정 2025.05.21 (1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 관련 논란을 다루는 전국법관대표회의 안건이 정해졌습니다.
법관대표회의는 어제 의장인 김예영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가 제안한 두 건의 안건이 상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안건은 재판의 공정성, 재판독립 침해 우려 등에 관한 내용인데 이 후보에 대한 대법 판결의 잘잘못을 따지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6일 열리는 임시회의는 구성원 과반이 출석해야 열리고, 출석자의 과반이 찬성해야 개별 안건을 의결할 수 있습니다.
법관대표회의는 어제 의장인 김예영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가 제안한 두 건의 안건이 상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안건은 재판의 공정성, 재판독립 침해 우려 등에 관한 내용인데 이 후보에 대한 대법 판결의 잘잘못을 따지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6일 열리는 임시회의는 구성원 과반이 출석해야 열리고, 출석자의 과반이 찬성해야 개별 안건을 의결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법관회의 안건 상정…‘이재명 판결’ 논의 제외
-
- 입력 2025-05-21 10:20:01
- 수정2025-05-21 10:24:4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 관련 논란을 다루는 전국법관대표회의 안건이 정해졌습니다.
법관대표회의는 어제 의장인 김예영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가 제안한 두 건의 안건이 상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안건은 재판의 공정성, 재판독립 침해 우려 등에 관한 내용인데 이 후보에 대한 대법 판결의 잘잘못을 따지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6일 열리는 임시회의는 구성원 과반이 출석해야 열리고, 출석자의 과반이 찬성해야 개별 안건을 의결할 수 있습니다.
법관대표회의는 어제 의장인 김예영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가 제안한 두 건의 안건이 상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안건은 재판의 공정성, 재판독립 침해 우려 등에 관한 내용인데 이 후보에 대한 대법 판결의 잘잘못을 따지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6일 열리는 임시회의는 구성원 과반이 출석해야 열리고, 출석자의 과반이 찬성해야 개별 안건을 의결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