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간기록물 수집…“옛 승차권·항공권 구해요”
입력 2025.05.21 (10:36)
수정 2025.05.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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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주 근현대사 속 문화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나의 제주, 우리의 길'을 주제로 개인이나 민간 단체가 소장한 기록물을 수집합니다.
수집 대상은 191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생산된 문서나 시청각류, 물건 등으로, 특히 제주의 교통 변화를 담은 승차권이나 항공권을 비롯해 해난사고 관련 자료 등을 집중적으로 수집합니다.
수집 기간은 오는 9월까지로, 심의를 거쳐 보존 대상으로 확정된 기록물은 제주지방자치사료관에 전시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가 수여됩니다.
수집 대상은 191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생산된 문서나 시청각류, 물건 등으로, 특히 제주의 교통 변화를 담은 승차권이나 항공권을 비롯해 해난사고 관련 자료 등을 집중적으로 수집합니다.
수집 기간은 오는 9월까지로, 심의를 거쳐 보존 대상으로 확정된 기록물은 제주지방자치사료관에 전시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가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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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민간기록물 수집…“옛 승차권·항공권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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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10:36:00
- 수정2025-05-21 11:28:25

제주도는 제주 근현대사 속 문화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나의 제주, 우리의 길'을 주제로 개인이나 민간 단체가 소장한 기록물을 수집합니다.
수집 대상은 191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생산된 문서나 시청각류, 물건 등으로, 특히 제주의 교통 변화를 담은 승차권이나 항공권을 비롯해 해난사고 관련 자료 등을 집중적으로 수집합니다.
수집 기간은 오는 9월까지로, 심의를 거쳐 보존 대상으로 확정된 기록물은 제주지방자치사료관에 전시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가 수여됩니다.
수집 대상은 191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생산된 문서나 시청각류, 물건 등으로, 특히 제주의 교통 변화를 담은 승차권이나 항공권을 비롯해 해난사고 관련 자료 등을 집중적으로 수집합니다.
수집 기간은 오는 9월까지로, 심의를 거쳐 보존 대상으로 확정된 기록물은 제주지방자치사료관에 전시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가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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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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