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실습생 사망’ 중대재해 조사…민노당 “철저 조사”
입력 2025.05.21 (21:48)
수정 2025.05.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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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합천 돈사 화재로 대학 실습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이 오늘(21일) 경찰과 합동 감식을 하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 경남 청년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교육부 등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사고수습 대책반'을 구성해 사고 수습과 유가족을 지원하고, 전국 실습장에서 긴급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 경남 청년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교육부 등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사고수습 대책반'을 구성해 사고 수습과 유가족을 지원하고, 전국 실습장에서 긴급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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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실습생 사망’ 중대재해 조사…민노당 “철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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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21:48:10
- 수정2025-05-21 21:59:17

지난 19일 합천 돈사 화재로 대학 실습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이 오늘(21일) 경찰과 합동 감식을 하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 경남 청년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교육부 등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사고수습 대책반'을 구성해 사고 수습과 유가족을 지원하고, 전국 실습장에서 긴급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 경남 청년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교육부 등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사고수습 대책반'을 구성해 사고 수습과 유가족을 지원하고, 전국 실습장에서 긴급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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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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