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농업인의 날 국가 행사 원주 개최 촉구”
입력 2025.05.21 (21:57)
수정 2025.05.21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의회가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원주에서 개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도의원 일동은 오늘(21일) 도의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농업인의 날 발상지가 원주인 만큼 30주년 행사를 원주에서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원주에서는 매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해 62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강원도의원 일동은 오늘(21일) 도의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농업인의 날 발상지가 원주인 만큼 30주년 행사를 원주에서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원주에서는 매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해 62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의회 “농업인의 날 국가 행사 원주 개최 촉구”
-
- 입력 2025-05-21 21:57:25
- 수정2025-05-21 22:02:14

강원도의회가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원주에서 개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도의원 일동은 오늘(21일) 도의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농업인의 날 발상지가 원주인 만큼 30주년 행사를 원주에서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원주에서는 매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해 62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강원도의원 일동은 오늘(21일) 도의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농업인의 날 발상지가 원주인 만큼 30주년 행사를 원주에서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원주에서는 매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해 62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
-
박상용 기자 miso@kbs.co.kr
박상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