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대통령 후보에게 지역 현안 건의
입력 2025.05.21 (22:01)
수정 2025.05.21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상공회의소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전·충청 경제계의 목소리를 담은 '경제계 제언'을 발표했습니다.
모두 17개 과제로 구성된 제언에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정과 주52시간제 유연화,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SOC 확대 등 기업 생존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대전상의는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대전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조기 착공 등 지역현안 과제도 중점 건의했습니다.
모두 17개 과제로 구성된 제언에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정과 주52시간제 유연화,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SOC 확대 등 기업 생존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대전상의는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대전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조기 착공 등 지역현안 과제도 중점 건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상의, 대통령 후보에게 지역 현안 건의
-
- 입력 2025-05-21 22:01:13
- 수정2025-05-21 22:09:57

대전상공회의소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전·충청 경제계의 목소리를 담은 '경제계 제언'을 발표했습니다.
모두 17개 과제로 구성된 제언에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정과 주52시간제 유연화,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SOC 확대 등 기업 생존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대전상의는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대전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조기 착공 등 지역현안 과제도 중점 건의했습니다.
모두 17개 과제로 구성된 제언에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정과 주52시간제 유연화,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SOC 확대 등 기업 생존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대전상의는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대전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조기 착공 등 지역현안 과제도 중점 건의했습니다.
-
-
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양민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