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등 7곳 분산에너지특구 최종 후보지 선정
입력 2025.05.21 (23:03)
수정 2025.05.2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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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분산에너지특구 최종 후보지에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개 지자체가 신청한 분산에너지특구 중 울산과 부산, 경북 등 7곳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이달 중 7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특구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개 지자체가 신청한 분산에너지특구 중 울산과 부산, 경북 등 7곳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이달 중 7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특구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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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등 7곳 분산에너지특구 최종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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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23:03:24
- 수정2025-05-21 23:48:22

울산이 분산에너지특구 최종 후보지에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개 지자체가 신청한 분산에너지특구 중 울산과 부산, 경북 등 7곳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이달 중 7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특구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개 지자체가 신청한 분산에너지특구 중 울산과 부산, 경북 등 7곳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이달 중 7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특구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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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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