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영락공원 납골당 회생 개시…“준공 필요”
입력 2025.05.21 (23:12)
수정 2025.05.2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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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간 다툼으로 20년 넘게 표류하고 있는 울산영락공원 내 납골당이 법원의 기업 회생 절차 개시로 준공 절차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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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영락공원 납골당 회생 개시…“준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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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23:12:25
- 수정2025-05-21 23:48:22

사업자 간 다툼으로 20년 넘게 표류하고 있는 울산영락공원 내 납골당이 법원의 기업 회생 절차 개시로 준공 절차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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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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