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선정 20주년’ 강릉단오제 역사관 운영

입력 2025.05.22 (07:45) 수정 2025.05.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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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2025 강릉단오제 본행사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단오제의 옛 정취를 엿볼 수 있는 역사관이 처음 운영됩니다.

역사관은 단오문 인근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역사관에서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2005년 이후 20년 동안 이뤄진 단오제 전승 기록과 변화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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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 선정 20주년’ 강릉단오제 역사관 운영
    • 입력 2025-05-22 07:45:04
    • 수정2025-05-22 09:43:18
    뉴스광장(춘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2025 강릉단오제 본행사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단오제의 옛 정취를 엿볼 수 있는 역사관이 처음 운영됩니다.

역사관은 단오문 인근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역사관에서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2005년 이후 20년 동안 이뤄진 단오제 전승 기록과 변화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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