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다문화 학생 ‘이중 언어’ 교육 강화

입력 2025.05.22 (07:45) 수정 2025.05.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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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다문화 학생들이 부모의 나라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이중 언어 교육 지원을 강화합니다.

먼저, 교육 지원 언어를 7개에서 1개 더 늘리고, 강사 수도 지난해보다 20명 더 늘어난 80명으로 확대합니다.

교육 대상 정원도 지난해보다 30명 늘어난 2백1명으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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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다문화 학생 ‘이중 언어’ 교육 강화
    • 입력 2025-05-22 07:45:42
    • 수정2025-05-22 09:32:59
    뉴스광장(전주)
전북교육청이 다문화 학생들이 부모의 나라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이중 언어 교육 지원을 강화합니다.

먼저, 교육 지원 언어를 7개에서 1개 더 늘리고, 강사 수도 지난해보다 20명 더 늘어난 80명으로 확대합니다.

교육 대상 정원도 지난해보다 30명 늘어난 2백1명으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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