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미술 거장전’ 한 달간 1만 명 관람
입력 2025.05.22 (07:46)
수정 2025.05.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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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의 첫 유료 기획 전시인 '20세기 미술 거장전'에 지난 한 달 동안 만 명 넘게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평일에는 예술 전공자와 단체 관람객이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세기 미술 거장전'은 오는 7월 27일까지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앙리 마티스의 '재즈' 시리즈 판화와 라울 뒤피의 회화와 판화 등 백69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평일에는 예술 전공자와 단체 관람객이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세기 미술 거장전'은 오는 7월 27일까지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앙리 마티스의 '재즈' 시리즈 판화와 라울 뒤피의 회화와 판화 등 백69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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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미술 거장전’ 한 달간 1만 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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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07:46:38
- 수정2025-05-22 09:32:59

전주문화재단의 첫 유료 기획 전시인 '20세기 미술 거장전'에 지난 한 달 동안 만 명 넘게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평일에는 예술 전공자와 단체 관람객이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세기 미술 거장전'은 오는 7월 27일까지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앙리 마티스의 '재즈' 시리즈 판화와 라울 뒤피의 회화와 판화 등 백69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평일에는 예술 전공자와 단체 관람객이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세기 미술 거장전'은 오는 7월 27일까지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앙리 마티스의 '재즈' 시리즈 판화와 라울 뒤피의 회화와 판화 등 백69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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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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