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위, ‘창원 군경 민간인 희생’ 진실규명 결정
입력 2025.05.22 (08:41)
수정 2025.05.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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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창원 군경에 의한 민간인 희생 사건'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은 1947년에서 1949년까지 옛 창원 지역 주민 5명이 미군정의 보리·맥류 수집 반대 집회에 참여하고 좌익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의해 불법 살해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1947년에서 1949년까지 옛 창원 지역 주민 5명이 미군정의 보리·맥류 수집 반대 집회에 참여하고 좌익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의해 불법 살해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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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위, ‘창원 군경 민간인 희생’ 진실규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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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08:41:12
- 수정2025-05-22 09:23:28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창원 군경에 의한 민간인 희생 사건'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은 1947년에서 1949년까지 옛 창원 지역 주민 5명이 미군정의 보리·맥류 수집 반대 집회에 참여하고 좌익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의해 불법 살해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1947년에서 1949년까지 옛 창원 지역 주민 5명이 미군정의 보리·맥류 수집 반대 집회에 참여하고 좌익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의해 불법 살해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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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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