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찾은 김혜경 여사…이정현 “호남 30%” 호소
입력 2025.05.22 (08:54)
수정 2025.05.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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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각 캠프의 호남 선거전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는 어제(21일) 목포를 방문해 신항의 세월호 선체를 둘러보고 공생원을 방문하는 등 호남 민심 공략을 이어갔습니다.
또, 국민의힘 이정현 공동선거대책 위원장은 호남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30%만 마음을 열어 주면 정치에 경쟁이 도입되고 발언권과 균형추가 회복될 것이라며 지지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는 어제(21일) 목포를 방문해 신항의 세월호 선체를 둘러보고 공생원을 방문하는 등 호남 민심 공략을 이어갔습니다.
또, 국민의힘 이정현 공동선거대책 위원장은 호남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30%만 마음을 열어 주면 정치에 경쟁이 도입되고 발언권과 균형추가 회복될 것이라며 지지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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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찾은 김혜경 여사…이정현 “호남 30%”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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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08:54:28
- 수정2025-05-22 09:30:08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각 캠프의 호남 선거전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는 어제(21일) 목포를 방문해 신항의 세월호 선체를 둘러보고 공생원을 방문하는 등 호남 민심 공략을 이어갔습니다.
또, 국민의힘 이정현 공동선거대책 위원장은 호남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30%만 마음을 열어 주면 정치에 경쟁이 도입되고 발언권과 균형추가 회복될 것이라며 지지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는 어제(21일) 목포를 방문해 신항의 세월호 선체를 둘러보고 공생원을 방문하는 등 호남 민심 공략을 이어갔습니다.
또, 국민의힘 이정현 공동선거대책 위원장은 호남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30%만 마음을 열어 주면 정치에 경쟁이 도입되고 발언권과 균형추가 회복될 것이라며 지지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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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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