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선정 20주년’ 강릉단오제 역사관 운영
입력 2025.05.22 (09:55)
수정 2025.05.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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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2025 강릉단오제 본행사 개막이 닷새(22일 기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단오제의 옛 정취를 엿볼 수 있는 역사관이 처음 운영됩니다.
역사관은 단오문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며,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2005년 이후 20년 동안 이뤄진 단오제 전승 기록과 변화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성년이 된 대학생들이 참여해 유네스코 선정 20주년을 축하하는 축원굿이 다음 달(6월) 1일 단오제단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역사관은 단오문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며,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2005년 이후 20년 동안 이뤄진 단오제 전승 기록과 변화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성년이 된 대학생들이 참여해 유네스코 선정 20주년을 축하하는 축원굿이 다음 달(6월) 1일 단오제단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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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선정 20주년’ 강릉단오제 역사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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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09:55:44
- 수정2025-05-22 10:15:51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2025 강릉단오제 본행사 개막이 닷새(22일 기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단오제의 옛 정취를 엿볼 수 있는 역사관이 처음 운영됩니다.
역사관은 단오문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며,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2005년 이후 20년 동안 이뤄진 단오제 전승 기록과 변화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성년이 된 대학생들이 참여해 유네스코 선정 20주년을 축하하는 축원굿이 다음 달(6월) 1일 단오제단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역사관은 단오문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며,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2005년 이후 20년 동안 이뤄진 단오제 전승 기록과 변화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성년이 된 대학생들이 참여해 유네스코 선정 20주년을 축하하는 축원굿이 다음 달(6월) 1일 단오제단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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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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