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남, ‘지리산권 특화 진흥사업’ 용역 착수
입력 2025.05.22 (10:05)
수정 2025.05.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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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전라남도가 어제(21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지리산권 특화 진흥사업' 실행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용역으로 전문 컨설팅 기관은 오는 11월까지 지리산권에 맞는 구체적인 관광 진흥 사업을 제시하고, 하동과 산청, 함양과 거창 등 영호남 각 자치단체는 '하루 더 머무는 관광지' 개발에 나섭니다.
이번 용역으로 전문 컨설팅 기관은 오는 11월까지 지리산권에 맞는 구체적인 관광 진흥 사업을 제시하고, 하동과 산청, 함양과 거창 등 영호남 각 자치단체는 '하루 더 머무는 관광지' 개발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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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전남, ‘지리산권 특화 진흥사업’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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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10:05:36
- 수정2025-05-22 11:00:49

경상남도와 전라남도가 어제(21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지리산권 특화 진흥사업' 실행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용역으로 전문 컨설팅 기관은 오는 11월까지 지리산권에 맞는 구체적인 관광 진흥 사업을 제시하고, 하동과 산청, 함양과 거창 등 영호남 각 자치단체는 '하루 더 머무는 관광지' 개발에 나섭니다.
이번 용역으로 전문 컨설팅 기관은 오는 11월까지 지리산권에 맞는 구체적인 관광 진흥 사업을 제시하고, 하동과 산청, 함양과 거창 등 영호남 각 자치단체는 '하루 더 머무는 관광지' 개발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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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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