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서 50대 남성 낙하물에 맞아 중상
입력 2025.05.22 (11:21)
수정 2025.05.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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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도두2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이 낙하물에 맞아 머리를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남성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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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현장서 50대 남성 낙하물에 맞아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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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11:21:12
- 수정2025-05-22 11:30:45

어제(21일)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도두2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이 낙하물에 맞아 머리를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남성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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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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