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기업 10곳 중 6곳 “외국인 근로자 만족”
입력 2025.05.22 (11:21)
수정 2025.05.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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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중소기업 10곳 중 6곳 정도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도내 중소기업 6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66%가 고용허가제에 만족했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만족도는 57%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불만을 나타낸 기업은 10%로, 생산성과 근태 문제, 사업장 변경 요구, 언어 소통 문제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도내 중소기업 6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66%가 고용허가제에 만족했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만족도는 57%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불만을 나타낸 기업은 10%로, 생산성과 근태 문제, 사업장 변경 요구, 언어 소통 문제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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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중소기업 10곳 중 6곳 “외국인 근로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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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11:21:55
- 수정2025-05-22 11:30:45

제주 도내 중소기업 10곳 중 6곳 정도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도내 중소기업 6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66%가 고용허가제에 만족했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만족도는 57%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불만을 나타낸 기업은 10%로, 생산성과 근태 문제, 사업장 변경 요구, 언어 소통 문제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도내 중소기업 6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66%가 고용허가제에 만족했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만족도는 57%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불만을 나타낸 기업은 10%로, 생산성과 근태 문제, 사업장 변경 요구, 언어 소통 문제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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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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