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북한의 무책임한 군사도발 강력 규탄…시대착오적 행위”
입력 2025.05.22 (15:07)
수정 2025.05.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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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에 대해 “북한의 무책임한 군사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복되는 미사일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전체의 안정을 해체는 시대착오적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지금, 세계 각국은 자국의 국익을 위해 대화와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그러나 북한만이 여전히 구시대적 사고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한 안보는 평화와 번영의 동반성장에서 나온다”며 “미사일이 아닌 평화, 고립이 아닌 개방, 대립이 아닌 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한반도의 지정학적 가치와 잠재력에 있어 평화는 그저 이름뿐인 이상이 아니라 남북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구체적 이익의 원천”이라며 “하루빨리 깨닫기를 바란다”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무책임한 도발을 규탄하며 대립이 아닌 대화, 적대가 아닌 평화의 한반도를 만들어 갈 것을 거듭 촉구한다”며 “확고한 안보 태세를 바탕으로 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일궈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후보는 오늘(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복되는 미사일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전체의 안정을 해체는 시대착오적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지금, 세계 각국은 자국의 국익을 위해 대화와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그러나 북한만이 여전히 구시대적 사고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한 안보는 평화와 번영의 동반성장에서 나온다”며 “미사일이 아닌 평화, 고립이 아닌 개방, 대립이 아닌 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한반도의 지정학적 가치와 잠재력에 있어 평화는 그저 이름뿐인 이상이 아니라 남북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구체적 이익의 원천”이라며 “하루빨리 깨닫기를 바란다”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무책임한 도발을 규탄하며 대립이 아닌 대화, 적대가 아닌 평화의 한반도를 만들어 갈 것을 거듭 촉구한다”며 “확고한 안보 태세를 바탕으로 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일궈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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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북한의 무책임한 군사도발 강력 규탄…시대착오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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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15:07:38
- 수정2025-05-22 15:10:2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에 대해 “북한의 무책임한 군사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복되는 미사일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전체의 안정을 해체는 시대착오적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지금, 세계 각국은 자국의 국익을 위해 대화와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그러나 북한만이 여전히 구시대적 사고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한 안보는 평화와 번영의 동반성장에서 나온다”며 “미사일이 아닌 평화, 고립이 아닌 개방, 대립이 아닌 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한반도의 지정학적 가치와 잠재력에 있어 평화는 그저 이름뿐인 이상이 아니라 남북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구체적 이익의 원천”이라며 “하루빨리 깨닫기를 바란다”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무책임한 도발을 규탄하며 대립이 아닌 대화, 적대가 아닌 평화의 한반도를 만들어 갈 것을 거듭 촉구한다”며 “확고한 안보 태세를 바탕으로 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일궈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후보는 오늘(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복되는 미사일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전체의 안정을 해체는 시대착오적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지금, 세계 각국은 자국의 국익을 위해 대화와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그러나 북한만이 여전히 구시대적 사고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한 안보는 평화와 번영의 동반성장에서 나온다”며 “미사일이 아닌 평화, 고립이 아닌 개방, 대립이 아닌 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한반도의 지정학적 가치와 잠재력에 있어 평화는 그저 이름뿐인 이상이 아니라 남북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구체적 이익의 원천”이라며 “하루빨리 깨닫기를 바란다”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무책임한 도발을 규탄하며 대립이 아닌 대화, 적대가 아닌 평화의 한반도를 만들어 갈 것을 거듭 촉구한다”며 “확고한 안보 태세를 바탕으로 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일궈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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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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