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주-전주’ 노인 분야 상생 방안 발표
입력 2025.05.22 (19:42)
수정 2025.05.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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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5번째로 노인 복지 분야 완주-전주 상생 발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백25억 원을 들여 완주군 종합노인복지관을 건립하고 노인 복지 예산을 해마다 8% 넘게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총괄 보건소로 완주군 보건소를 지정 운영하고 병원급 보건의료원으로 전환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월 기준 전주시 노인 인구 비율은 18.6%이고 완주군은 25%가 넘습니다.
먼저 백25억 원을 들여 완주군 종합노인복지관을 건립하고 노인 복지 예산을 해마다 8% 넘게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총괄 보건소로 완주군 보건소를 지정 운영하고 병원급 보건의료원으로 전환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월 기준 전주시 노인 인구 비율은 18.6%이고 완주군은 25%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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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완주-전주’ 노인 분야 상생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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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19:42:44
- 수정2025-05-22 19:52:30

전주시가 5번째로 노인 복지 분야 완주-전주 상생 발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백25억 원을 들여 완주군 종합노인복지관을 건립하고 노인 복지 예산을 해마다 8% 넘게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총괄 보건소로 완주군 보건소를 지정 운영하고 병원급 보건의료원으로 전환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월 기준 전주시 노인 인구 비율은 18.6%이고 완주군은 25%가 넘습니다.
먼저 백25억 원을 들여 완주군 종합노인복지관을 건립하고 노인 복지 예산을 해마다 8% 넘게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총괄 보건소로 완주군 보건소를 지정 운영하고 병원급 보건의료원으로 전환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월 기준 전주시 노인 인구 비율은 18.6%이고 완주군은 25%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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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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