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건설협회, 재난 예방·대응 협약
입력 2025.05.22 (21:47)
수정 2025.05.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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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방재의 날'을 앞두고 충청북도와 지역 건설협회 2곳이 오늘, 재난 예방 협약을 했습니다.
충북에선 3,600여 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는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건설협회는 기상 특보가 발령되거나 자치단체의 요청을 받으면 예찰이나 순찰, 통제 등 재난 사고 예방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연 재난 현장에 인력과 장비, 물자를 지원해 수습을 돕기로 했습니다.
충북에선 3,600여 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는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건설협회는 기상 특보가 발령되거나 자치단체의 요청을 받으면 예찰이나 순찰, 통제 등 재난 사고 예방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연 재난 현장에 인력과 장비, 물자를 지원해 수습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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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건설협회, 재난 예방·대응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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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방재의 날'을 앞두고 충청북도와 지역 건설협회 2곳이 오늘, 재난 예방 협약을 했습니다.
충북에선 3,600여 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는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건설협회는 기상 특보가 발령되거나 자치단체의 요청을 받으면 예찰이나 순찰, 통제 등 재난 사고 예방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연 재난 현장에 인력과 장비, 물자를 지원해 수습을 돕기로 했습니다.
충북에선 3,600여 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는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건설협회는 기상 특보가 발령되거나 자치단체의 요청을 받으면 예찰이나 순찰, 통제 등 재난 사고 예방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연 재난 현장에 인력과 장비, 물자를 지원해 수습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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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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