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보수 중 난간 붕괴…60대 작업자 다쳐
입력 2025.05.22 (21:52)
수정 2025.05.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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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3시 30분쯤, 춘천시 동내면 신촌2교에서 보수 공사 중 난간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62살 양 모 씨가 넘어지면서 발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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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보수 중 난간 붕괴…60대 작업자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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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21:52:47
- 수정2025-05-22 21:56:40

오늘(22일) 오후 3시 30분쯤, 춘천시 동내면 신촌2교에서 보수 공사 중 난간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62살 양 모 씨가 넘어지면서 발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62살 양 모 씨가 넘어지면서 발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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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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