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월 무역수지 흑자…중동·동남아 수출 호조
입력 2025.05.23 (07:44)
수정 2025.05.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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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관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북 무역수지는 1억 8천7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해 전 같은 달보다 94.8퍼센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수출액은 6억 3천6백만 달러로 같은 기간 11.4퍼센트 늘었고, 수입액은 5.5퍼센트 감소한 4억 4천9백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는 화공품과 철강 제품, 지역별로는 중동과 동남아 수출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한해 전 같은 달보다 94.8퍼센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수출액은 6억 3천6백만 달러로 같은 기간 11.4퍼센트 늘었고, 수입액은 5.5퍼센트 감소한 4억 4천9백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는 화공품과 철강 제품, 지역별로는 중동과 동남아 수출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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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4월 무역수지 흑자…중동·동남아 수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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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07:44:49
- 수정2025-05-23 09:29:50

전주세관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북 무역수지는 1억 8천7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해 전 같은 달보다 94.8퍼센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수출액은 6억 3천6백만 달러로 같은 기간 11.4퍼센트 늘었고, 수입액은 5.5퍼센트 감소한 4억 4천9백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는 화공품과 철강 제품, 지역별로는 중동과 동남아 수출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한해 전 같은 달보다 94.8퍼센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수출액은 6억 3천6백만 달러로 같은 기간 11.4퍼센트 늘었고, 수입액은 5.5퍼센트 감소한 4억 4천9백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는 화공품과 철강 제품, 지역별로는 중동과 동남아 수출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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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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