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방문의 해, 6월 여행지 ‘고성·영월’
입력 2025.05.23 (10:07)
수정 2025.05.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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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은 6월 추천 여행지로 ‘고성’과 ‘영월’을 선정했습니다.
이 기간에 고성군에서는 ‘라벤더 축제’가 열리고, 영월군에서는 ‘별마로천문대’와 ‘래프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생활도민증이나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에게는 행사장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 기간에 고성군에서는 ‘라벤더 축제’가 열리고, 영월군에서는 ‘별마로천문대’와 ‘래프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생활도민증이나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에게는 행사장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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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방문의 해, 6월 여행지 ‘고성·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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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10:07:44
- 수정2025-05-23 10:13:59

강원관광재단은 6월 추천 여행지로 ‘고성’과 ‘영월’을 선정했습니다.
이 기간에 고성군에서는 ‘라벤더 축제’가 열리고, 영월군에서는 ‘별마로천문대’와 ‘래프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생활도민증이나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에게는 행사장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 기간에 고성군에서는 ‘라벤더 축제’가 열리고, 영월군에서는 ‘별마로천문대’와 ‘래프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생활도민증이나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에게는 행사장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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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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