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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청주)

충북 가금농가 AI 감시 체제 계속 유지

입력 2025.05.24 (21:38) 수정 2025.05.24 (22:03)

파라솔 대신 나무로…그늘막 쉼터 조성

상습 음주운전 사고 60대 징역 5년·차량 몰수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이동 제한 조치는 전면 해제됐지만 가금 농가 감시 체제는 계속 유지됩니다.

충북동물위생시험소는 국내외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계속 확인됨에 따라 다음 달 11일까지 감시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정밀 검사를 거쳐야 입식이나 출하가 가능하고 발생 위험 지역을 주기적으로 소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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