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와 군산서 차량 추락·화재 잇따라
입력 2025.05.25 (21:32)
수정 2025.05.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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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 오전 11시 반쯤 완주군 운주면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1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앞서 새벽 5시쯤에는 군산시 산북동 한 컨테이너 업체 인근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5톤 화물차가 모두 탔고, 건물 외벽 등이 그을려 소방서 추산 4천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앞서 새벽 5시쯤에는 군산시 산북동 한 컨테이너 업체 인근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5톤 화물차가 모두 탔고, 건물 외벽 등이 그을려 소방서 추산 4천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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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와 군산서 차량 추락·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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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5 21:32:02
- 수정2025-05-25 22:05:28

오늘(25) 오전 11시 반쯤 완주군 운주면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1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앞서 새벽 5시쯤에는 군산시 산북동 한 컨테이너 업체 인근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5톤 화물차가 모두 탔고, 건물 외벽 등이 그을려 소방서 추산 4천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앞서 새벽 5시쯤에는 군산시 산북동 한 컨테이너 업체 인근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5톤 화물차가 모두 탔고, 건물 외벽 등이 그을려 소방서 추산 4천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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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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