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도주 차량 교통사고…30대 남성 붙잡혀
입력 2025.05.25 (21:51)
수정 2025.05.2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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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혐의를 받고 도주하던 남성이 교통사고를 내면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25일) 오전 6시에서 7시 사이 춘천시 조양리 서울양양양고속도로에서 경기도 시흥시 39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김 씨는 성범죄 전과자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으며, 이날 새벽 자신의 집에서 태국인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하다 사고를 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이 사고로 범죄 발생 너댓 시간만에 검거됐습니다.
오늘(25일) 오전 6시에서 7시 사이 춘천시 조양리 서울양양양고속도로에서 경기도 시흥시 39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김 씨는 성범죄 전과자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으며, 이날 새벽 자신의 집에서 태국인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하다 사고를 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이 사고로 범죄 발생 너댓 시간만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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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도주 차량 교통사고…30대 남성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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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5 21:51:46
- 수정2025-05-25 22:28:55

범죄 혐의를 받고 도주하던 남성이 교통사고를 내면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25일) 오전 6시에서 7시 사이 춘천시 조양리 서울양양양고속도로에서 경기도 시흥시 39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김 씨는 성범죄 전과자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으며, 이날 새벽 자신의 집에서 태국인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하다 사고를 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이 사고로 범죄 발생 너댓 시간만에 검거됐습니다.
오늘(25일) 오전 6시에서 7시 사이 춘천시 조양리 서울양양양고속도로에서 경기도 시흥시 39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김 씨는 성범죄 전과자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으며, 이날 새벽 자신의 집에서 태국인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하다 사고를 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이 사고로 범죄 발생 너댓 시간만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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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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