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계 빚 상환 ‘부담’
입력 2025.05.26 (07:45)
수정 2025.05.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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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금은행 등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이 늘어 가계 부채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전북 지역 금융기관 여신 동향을 보면,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2월 9백30억 원에서 지난 3월 천4백56억 원으로 증가 폭이 확대됐습니다.
지난 3월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3조 6천9백여억 원으로, 전체 가계대출의 53%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전북 지역 금융기관 여신 동향을 보면,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2월 9백30억 원에서 지난 3월 천4백56억 원으로 증가 폭이 확대됐습니다.
지난 3월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3조 6천9백여억 원으로, 전체 가계대출의 5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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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계 빚 상환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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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6 07:45:42
- 수정2025-05-26 09:26:00

최근 예금은행 등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이 늘어 가계 부채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전북 지역 금융기관 여신 동향을 보면,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2월 9백30억 원에서 지난 3월 천4백56억 원으로 증가 폭이 확대됐습니다.
지난 3월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3조 6천9백여억 원으로, 전체 가계대출의 53%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전북 지역 금융기관 여신 동향을 보면,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2월 9백30억 원에서 지난 3월 천4백56억 원으로 증가 폭이 확대됐습니다.
지난 3월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3조 6천9백여억 원으로, 전체 가계대출의 5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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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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