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폐기물 재활용 업체 불…직원 1명 화상
입력 2025.05.26 (07:47)
수정 2025.05.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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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 저녁 7시쯤 익산시 함라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건물 한 동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고, 직원 한 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건물 한 동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고, 직원 한 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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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폐기물 재활용 업체 불…직원 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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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6 07:47:02
- 수정2025-05-26 09:27:42

어제(25) 저녁 7시쯤 익산시 함라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건물 한 동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고, 직원 한 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건물 한 동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고, 직원 한 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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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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