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임 사망사고’ 기아차 공장 작업 재개
입력 2025.05.26 (08:28)
수정 2025.05.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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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사망사고로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졌던 기아자동차 공장의 가동이 재개됩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작업 중지 명령을 해제함에 따라 오늘(26일)부터 광주 3공장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1톤 화물차 4백여 대를 생산하는 3공장은 지난 16일 40대 직원이 차량 운반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로 19일부터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작업 중지 명령을 해제함에 따라 오늘(26일)부터 광주 3공장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1톤 화물차 4백여 대를 생산하는 3공장은 지난 16일 40대 직원이 차량 운반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로 19일부터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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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임 사망사고’ 기아차 공장 작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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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6 08:28:21
- 수정2025-05-26 09:22:22

산업재해 사망사고로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졌던 기아자동차 공장의 가동이 재개됩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작업 중지 명령을 해제함에 따라 오늘(26일)부터 광주 3공장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1톤 화물차 4백여 대를 생산하는 3공장은 지난 16일 40대 직원이 차량 운반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로 19일부터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작업 중지 명령을 해제함에 따라 오늘(26일)부터 광주 3공장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1톤 화물차 4백여 대를 생산하는 3공장은 지난 16일 40대 직원이 차량 운반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로 19일부터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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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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