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청소년 3천 명 교통카드 지원
입력 2025.05.26 (09:56)
수정 2025.05.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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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부산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기초생활수급자인 고등학교 3학년생과 검정고시 준비 청소년 등 모두 3천 명에게 장당 10만 원씩 충전한 교통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카드는 재단법인 부산시 대중교통 시민기금에서 3억 원을 후원해 마련됐습니다.
부산시는 기초생활수급자인 고등학교 3학년생과 검정고시 준비 청소년 등 모두 3천 명에게 장당 10만 원씩 충전한 교통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카드는 재단법인 부산시 대중교통 시민기금에서 3억 원을 후원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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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청소년 3천 명 교통카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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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6 09:56:55
- 수정2025-05-26 10:43:39

부산시가 부산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기초생활수급자인 고등학교 3학년생과 검정고시 준비 청소년 등 모두 3천 명에게 장당 10만 원씩 충전한 교통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카드는 재단법인 부산시 대중교통 시민기금에서 3억 원을 후원해 마련됐습니다.
부산시는 기초생활수급자인 고등학교 3학년생과 검정고시 준비 청소년 등 모두 3천 명에게 장당 10만 원씩 충전한 교통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카드는 재단법인 부산시 대중교통 시민기금에서 3억 원을 후원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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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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