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천억 원 규모 녹색 채권 발행
입력 2025.05.26 (09:58)
수정 2025.05.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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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가 공사 창립 이후 처음으로 천억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습니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친환경 사업의 자금 조달을 위한 채권이며, 채권 발행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에 활용됩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채권 발행에 따른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로부터 이자액 일부를 지원받는 제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친환경 사업의 자금 조달을 위한 채권이며, 채권 발행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에 활용됩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채권 발행에 따른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로부터 이자액 일부를 지원받는 제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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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 천억 원 규모 녹색 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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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26 10:43:39

부산도시공사가 공사 창립 이후 처음으로 천억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습니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친환경 사업의 자금 조달을 위한 채권이며, 채권 발행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에 활용됩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채권 발행에 따른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로부터 이자액 일부를 지원받는 제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친환경 사업의 자금 조달을 위한 채권이며, 채권 발행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에 활용됩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채권 발행에 따른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로부터 이자액 일부를 지원받는 제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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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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