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시설 개선
입력 2025.05.26 (11:09)
수정 2025.05.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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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양남면의 대표 해안 관광지인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의 노후 시설을 개선합니다.
오는 9월까지 4억 2천만 원을 들여 읍천항에서 하서항까지 파도소리길 1.7km에 대해 노후한 황토 포장과 침목 계단을 데크길로 바꾸고 경관조명과 안전난간을 보강합니다.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수백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주상절리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탐방로로 최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오는 9월까지 4억 2천만 원을 들여 읍천항에서 하서항까지 파도소리길 1.7km에 대해 노후한 황토 포장과 침목 계단을 데크길로 바꾸고 경관조명과 안전난간을 보강합니다.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수백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주상절리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탐방로로 최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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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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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6 11:09:52
- 수정2025-05-26 11:15:46

경주시가 양남면의 대표 해안 관광지인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의 노후 시설을 개선합니다.
오는 9월까지 4억 2천만 원을 들여 읍천항에서 하서항까지 파도소리길 1.7km에 대해 노후한 황토 포장과 침목 계단을 데크길로 바꾸고 경관조명과 안전난간을 보강합니다.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수백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주상절리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탐방로로 최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오는 9월까지 4억 2천만 원을 들여 읍천항에서 하서항까지 파도소리길 1.7km에 대해 노후한 황토 포장과 침목 계단을 데크길로 바꾸고 경관조명과 안전난간을 보강합니다.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수백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주상절리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탐방로로 최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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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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