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농가에 생분해성 종이포트 제조장비 보급
입력 2025.05.26 (11:11)
수정 2025.05.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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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비용이 적게 들고 친환경적인 생분해성 종이포트 제조 장비를 농가에 지원합니다.
기존 플라스틱 화분과 비닐 포트는 석유계 난분해성 소재여서 재활용이 어렵고,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농업 폐기물이 됐습니다.
경산시는 지난해 공모로 확보한 국비 등 7억여 원을 들여 생분해성 종이포트를 자체 제작할 수 있는 장비를 도입해 농가 보급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플라스틱 화분과 비닐 포트는 석유계 난분해성 소재여서 재활용이 어렵고,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농업 폐기물이 됐습니다.
경산시는 지난해 공모로 확보한 국비 등 7억여 원을 들여 생분해성 종이포트를 자체 제작할 수 있는 장비를 도입해 농가 보급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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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농가에 생분해성 종이포트 제조장비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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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6 11:11:08
- 수정2025-05-26 11:15:46

경산시가 비용이 적게 들고 친환경적인 생분해성 종이포트 제조 장비를 농가에 지원합니다.
기존 플라스틱 화분과 비닐 포트는 석유계 난분해성 소재여서 재활용이 어렵고,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농업 폐기물이 됐습니다.
경산시는 지난해 공모로 확보한 국비 등 7억여 원을 들여 생분해성 종이포트를 자체 제작할 수 있는 장비를 도입해 농가 보급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플라스틱 화분과 비닐 포트는 석유계 난분해성 소재여서 재활용이 어렵고,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농업 폐기물이 됐습니다.
경산시는 지난해 공모로 확보한 국비 등 7억여 원을 들여 생분해성 종이포트를 자체 제작할 수 있는 장비를 도입해 농가 보급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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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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