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나흘 동안 ‘21대 대선’ 선상 투표
입력 2025.05.26 (12:09)
수정 2025.05.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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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바다에 나간 선박에서 진행하는 제21대 대선 선상투표가 오늘부터 나흘간 실시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29일까지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을 맡은 원양어선 등 선박 454척에 승선 중인 3천51명이 선상투표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인들은 입회인의 참관 하에 선박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팩시밀리를 이용해 투표지를 전송합니다.
선상투표는 2012년 제18대 대선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로 대선과 임기 만료에 따른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실시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29일까지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을 맡은 원양어선 등 선박 454척에 승선 중인 3천51명이 선상투표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인들은 입회인의 참관 하에 선박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팩시밀리를 이용해 투표지를 전송합니다.
선상투표는 2012년 제18대 대선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로 대선과 임기 만료에 따른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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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나흘 동안 ‘21대 대선’ 선상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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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6 12:09:18
- 수정2025-05-26 12:15:11

먼 바다에 나간 선박에서 진행하는 제21대 대선 선상투표가 오늘부터 나흘간 실시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29일까지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을 맡은 원양어선 등 선박 454척에 승선 중인 3천51명이 선상투표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인들은 입회인의 참관 하에 선박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팩시밀리를 이용해 투표지를 전송합니다.
선상투표는 2012년 제18대 대선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로 대선과 임기 만료에 따른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실시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29일까지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을 맡은 원양어선 등 선박 454척에 승선 중인 3천51명이 선상투표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인들은 입회인의 참관 하에 선박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팩시밀리를 이용해 투표지를 전송합니다.
선상투표는 2012년 제18대 대선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로 대선과 임기 만료에 따른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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