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회사 부당 지원 의혹’ 삼표그룹 회장 압수수색
입력 2025.05.26 (17:13)
수정 2025.05.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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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이 총수 2세 회사를 부당 지원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오늘 배임 등 혐의로 정 회장의 주거지와 삼표산업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삼표산업은 레미콘 원자재를 시세보다 비싸게 구매하는 방식으로 9년 동안 총수 2세 회사에 약 75억 원의 부당이익을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배임 등 혐의로 정 회장의 주거지와 삼표산업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삼표산업은 레미콘 원자재를 시세보다 비싸게 구매하는 방식으로 9년 동안 총수 2세 회사에 약 75억 원의 부당이익을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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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남 회사 부당 지원 의혹’ 삼표그룹 회장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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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6 17:13:17
- 수정2025-05-26 17:29:56

삼표산업이 총수 2세 회사를 부당 지원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오늘 배임 등 혐의로 정 회장의 주거지와 삼표산업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삼표산업은 레미콘 원자재를 시세보다 비싸게 구매하는 방식으로 9년 동안 총수 2세 회사에 약 75억 원의 부당이익을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배임 등 혐의로 정 회장의 주거지와 삼표산업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삼표산업은 레미콘 원자재를 시세보다 비싸게 구매하는 방식으로 9년 동안 총수 2세 회사에 약 75억 원의 부당이익을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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