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추가 모집 곧 마감…“복귀 움직임 아직 없어”
입력 2025.05.26 (19:30)
수정 2025.05.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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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에 대한 추가 모집이 곧 마감될 예정인 가운데, 전북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대병원은 내일(27일)까지, 원광대병원은 모레(28일)까지 전공의 추가 모집 지원서를 받습니다.
지원서 마감까지 시간이 남아 있긴 하지만 사직 전공의 대부분이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사직 전공의의 60퍼센트 정도가 일반의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대병원은 내일(27일)까지, 원광대병원은 모레(28일)까지 전공의 추가 모집 지원서를 받습니다.
지원서 마감까지 시간이 남아 있긴 하지만 사직 전공의 대부분이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사직 전공의의 60퍼센트 정도가 일반의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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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추가 모집 곧 마감…“복귀 움직임 아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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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6 19:30:26
- 수정2025-05-26 19:44:21

사직 전공의에 대한 추가 모집이 곧 마감될 예정인 가운데, 전북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대병원은 내일(27일)까지, 원광대병원은 모레(28일)까지 전공의 추가 모집 지원서를 받습니다.
지원서 마감까지 시간이 남아 있긴 하지만 사직 전공의 대부분이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사직 전공의의 60퍼센트 정도가 일반의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대병원은 내일(27일)까지, 원광대병원은 모레(28일)까지 전공의 추가 모집 지원서를 받습니다.
지원서 마감까지 시간이 남아 있긴 하지만 사직 전공의 대부분이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사직 전공의의 60퍼센트 정도가 일반의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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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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