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새 찾는 시골 마을…“새 소리에 웃음소리까지”

입력 2025.05.26 (20:01) 수정 2025.05.26 (20: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농촌 분위기도 침체돼 가는데요.

새가 찾아오면서 마을의 활기가 넘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까지 들리기 시작한 마을이 있습니다.

옥천 진벌 마을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제현장 이곳] 새 찾는 시골 마을…“새 소리에 웃음소리까지”
    • 입력 2025-05-26 20:01:21
    • 수정2025-05-26 20:29:06
    뉴스7(청주)
[앵커]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농촌 분위기도 침체돼 가는데요.

새가 찾아오면서 마을의 활기가 넘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까지 들리기 시작한 마을이 있습니다.

옥천 진벌 마을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