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 철도사업 협력 강화
입력 2025.05.26 (21:41)
수정 2025.05.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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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로 구성된 충청광역연합이 오늘 철도 분야 공동 대응과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 회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청주와 세종, 대전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CTX 등 충청권 9개 철도 노선 사업의 추진 현황과 과제를 공유했습니다.
또, 관련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반영과 공동 건의 과제 발굴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청주와 세종, 대전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CTX 등 충청권 9개 철도 노선 사업의 추진 현황과 과제를 공유했습니다.
또, 관련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반영과 공동 건의 과제 발굴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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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광역연합, 철도사업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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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6 21:41:05
- 수정2025-05-26 22:10:15

충청권 4개 시·도로 구성된 충청광역연합이 오늘 철도 분야 공동 대응과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 회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청주와 세종, 대전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CTX 등 충청권 9개 철도 노선 사업의 추진 현황과 과제를 공유했습니다.
또, 관련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반영과 공동 건의 과제 발굴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청주와 세종, 대전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CTX 등 충청권 9개 철도 노선 사업의 추진 현황과 과제를 공유했습니다.
또, 관련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반영과 공동 건의 과제 발굴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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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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