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실습 대학생 사망’ 복층형 돈사 안전 점검
입력 2025.05.26 (21:50)
수정 2025.05.26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합천의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실습 대학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상남도가 복층형 돈사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경상남도는 돈사 609곳 가운데 102곳이 사고가 난 돈사와 같은 2층 이상 복층형으로 파악하고, 이달 말까지 전기와 소방 시설,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돈사 609곳 가운데 102곳이 사고가 난 돈사와 같은 2층 이상 복층형으로 파악하고, 이달 말까지 전기와 소방 시설,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장 실습 대학생 사망’ 복층형 돈사 안전 점검
-
- 입력 2025-05-26 21:50:36
- 수정2025-05-26 22:10:58

합천의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실습 대학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상남도가 복층형 돈사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경상남도는 돈사 609곳 가운데 102곳이 사고가 난 돈사와 같은 2층 이상 복층형으로 파악하고, 이달 말까지 전기와 소방 시설,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돈사 609곳 가운데 102곳이 사고가 난 돈사와 같은 2층 이상 복층형으로 파악하고, 이달 말까지 전기와 소방 시설,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