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속출…이달 13곳 피해
입력 2025.05.26 (21:53)
수정 2025.05.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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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과수화상병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3일부터 사흘 동안 충주와 증평의 농가 6곳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돼 2만 5천 2백여 ㎡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12일부터 현재까지 청주와 충주, 음성, 증평, 4개 시·군 농가 1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4만 7천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3일부터 사흘 동안 충주와 증평의 농가 6곳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돼 2만 5천 2백여 ㎡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12일부터 현재까지 청주와 충주, 음성, 증평, 4개 시·군 농가 1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4만 7천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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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과수화상병 속출…이달 13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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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6 21:53:09
- 수정2025-05-26 22:10:15

충북의 과수화상병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3일부터 사흘 동안 충주와 증평의 농가 6곳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돼 2만 5천 2백여 ㎡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12일부터 현재까지 청주와 충주, 음성, 증평, 4개 시·군 농가 1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4만 7천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3일부터 사흘 동안 충주와 증평의 농가 6곳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돼 2만 5천 2백여 ㎡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12일부터 현재까지 청주와 충주, 음성, 증평, 4개 시·군 농가 1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4만 7천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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