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라이브 피칭 맞대결, 김혜성 안타
입력 2025.05.26 (21:55)
수정 2025.05.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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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김혜성이, 부상 이후 첫 실전 투구 연습에 나선 '투수' 오타니와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무려 641일 만에 타자와 대결 이었지만, 오타니는 역시 오타니였습니다.
오랜만에 삼진이 기쁜 것인지 이례적으로 격한 세리머니까지 펼치네요.
김혜성의 땅볼 타구 때는 공을 잡고 1루로 송구하는 듯한 동작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김혜성은 두 번째 대결에서 우측에 안타성 타구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22개의 공을 던지며 최고 구속이 156km까지 던진 오타니는, 팔꿈치 수술 후유증에 대한 우려도 덜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무려 641일 만에 타자와 대결 이었지만, 오타니는 역시 오타니였습니다.
오랜만에 삼진이 기쁜 것인지 이례적으로 격한 세리머니까지 펼치네요.
김혜성의 땅볼 타구 때는 공을 잡고 1루로 송구하는 듯한 동작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김혜성은 두 번째 대결에서 우측에 안타성 타구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22개의 공을 던지며 최고 구속이 156km까지 던진 오타니는, 팔꿈치 수술 후유증에 대한 우려도 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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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라이브 피칭 맞대결, 김혜성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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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6 21:55:27
- 수정2025-05-26 22:00:34

LA다저스의 김혜성이, 부상 이후 첫 실전 투구 연습에 나선 '투수' 오타니와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무려 641일 만에 타자와 대결 이었지만, 오타니는 역시 오타니였습니다.
오랜만에 삼진이 기쁜 것인지 이례적으로 격한 세리머니까지 펼치네요.
김혜성의 땅볼 타구 때는 공을 잡고 1루로 송구하는 듯한 동작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김혜성은 두 번째 대결에서 우측에 안타성 타구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22개의 공을 던지며 최고 구속이 156km까지 던진 오타니는, 팔꿈치 수술 후유증에 대한 우려도 덜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무려 641일 만에 타자와 대결 이었지만, 오타니는 역시 오타니였습니다.
오랜만에 삼진이 기쁜 것인지 이례적으로 격한 세리머니까지 펼치네요.
김혜성의 땅볼 타구 때는 공을 잡고 1루로 송구하는 듯한 동작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김혜성은 두 번째 대결에서 우측에 안타성 타구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22개의 공을 던지며 최고 구속이 156km까지 던진 오타니는, 팔꿈치 수술 후유증에 대한 우려도 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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