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입력 2025.05.26 (23:13) 수정 2025.05.2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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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심사 결과,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반구천 암각화에 대해 '등재' 권고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암각화의 예술성과 역사성을 모두 인정받은 결과로,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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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 입력 2025-05-26 23:13:56
    • 수정2025-05-26 23:29:22
    뉴스9(울산)
울산시 울주군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심사 결과,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반구천 암각화에 대해 '등재' 권고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암각화의 예술성과 역사성을 모두 인정받은 결과로,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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