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선정 20주년’ 강릉단오제 내일 개막
입력 2025.05.26 (23:36)
수정 2025.05.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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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의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20주년을 기념하는 2025 강릉단오제 본행사가 내일(27일) 개막해 다음 달(6월) 3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대에서 열립니다.
축제 첫날에는 관노가면극과 민속공연, 주민자치한마당이 펼쳐지고, 오는 29일에는 단오제 하이라이트인 영신행차와 신통대길 길놀이가 이어집니다.
이와 함께 사투리 경연대회와 민요 경창대회, 강릉 중앙고와 제일고의 단오제 축구 정기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축제 첫날에는 관노가면극과 민속공연, 주민자치한마당이 펼쳐지고, 오는 29일에는 단오제 하이라이트인 영신행차와 신통대길 길놀이가 이어집니다.
이와 함께 사투리 경연대회와 민요 경창대회, 강릉 중앙고와 제일고의 단오제 축구 정기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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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선정 20주년’ 강릉단오제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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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6 23:36:09
- 수정2025-05-26 23:47:55

유네스코의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20주년을 기념하는 2025 강릉단오제 본행사가 내일(27일) 개막해 다음 달(6월) 3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대에서 열립니다.
축제 첫날에는 관노가면극과 민속공연, 주민자치한마당이 펼쳐지고, 오는 29일에는 단오제 하이라이트인 영신행차와 신통대길 길놀이가 이어집니다.
이와 함께 사투리 경연대회와 민요 경창대회, 강릉 중앙고와 제일고의 단오제 축구 정기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축제 첫날에는 관노가면극과 민속공연, 주민자치한마당이 펼쳐지고, 오는 29일에는 단오제 하이라이트인 영신행차와 신통대길 길놀이가 이어집니다.
이와 함께 사투리 경연대회와 민요 경창대회, 강릉 중앙고와 제일고의 단오제 축구 정기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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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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