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전교조,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추모
입력 2025.05.26 (23:40)
수정 2025.05.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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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학교에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강원 교육계에서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늘(26일) 교육청 6.25 희생·순직 교직원상 앞에서 추모식을 열고, 해당 교사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도 성명을 내고, 교사들이 감정 노동과 과도한 민원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늘(26일) 교육청 6.25 희생·순직 교직원상 앞에서 추모식을 열고, 해당 교사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도 성명을 내고, 교사들이 감정 노동과 과도한 민원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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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전교조,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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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6 23:40:01
- 수정2025-05-26 23:47:55

최근 제주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학교에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강원 교육계에서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늘(26일) 교육청 6.25 희생·순직 교직원상 앞에서 추모식을 열고, 해당 교사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도 성명을 내고, 교사들이 감정 노동과 과도한 민원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늘(26일) 교육청 6.25 희생·순직 교직원상 앞에서 추모식을 열고, 해당 교사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도 성명을 내고, 교사들이 감정 노동과 과도한 민원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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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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