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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18세 유권자 대선 투표 참여 독려
입력 2025.05.27 (07:42)
수정 2025.05.2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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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이 21대 대선을 앞두고 생애 첫 투표의 의미를 담은 교육 영상을 제작하는 등 18살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1분 29초 분량의 이 영상은 울산 지역 고등학생 3명이 출연해 투표에 대한 기대와 함께 투표권 연령의 변화 과정 등을 담았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18살 유권자 수는 19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분 29초 분량의 이 영상은 울산 지역 고등학생 3명이 출연해 투표에 대한 기대와 함께 투표권 연령의 변화 과정 등을 담았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18살 유권자 수는 19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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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18세 유권자 대선 투표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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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07: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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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이 21대 대선을 앞두고 생애 첫 투표의 의미를 담은 교육 영상을 제작하는 등 18살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1분 29초 분량의 이 영상은 울산 지역 고등학생 3명이 출연해 투표에 대한 기대와 함께 투표권 연령의 변화 과정 등을 담았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18살 유권자 수는 19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분 29초 분량의 이 영상은 울산 지역 고등학생 3명이 출연해 투표에 대한 기대와 함께 투표권 연령의 변화 과정 등을 담았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18살 유권자 수는 19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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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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