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대선 선상투표…경북 101명
입력 2025.05.27 (08:36)
수정 2025.05.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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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바다에 나간 선박에서 진행하는 제21대 대선 선상투표가 모레(29일)까지 실시됩니다.
비밀 투표 보장을 위해 선박에서 팩스로 투표지를 전송하면 각 시도 선관위의 수신 팩스에서 투표용지가 자동으로 밀봉되는 이른바 '쉴드팩스' 방식이 도입됩니다.
이번 대선 선상투표 선거인은 모두 3천51명으로, 경북에서는 101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비밀 투표 보장을 위해 선박에서 팩스로 투표지를 전송하면 각 시도 선관위의 수신 팩스에서 투표용지가 자동으로 밀봉되는 이른바 '쉴드팩스' 방식이 도입됩니다.
이번 대선 선상투표 선거인은 모두 3천51명으로, 경북에서는 101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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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까지 대선 선상투표…경북 1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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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08:36:39
- 수정2025-05-27 09:20:55

먼바다에 나간 선박에서 진행하는 제21대 대선 선상투표가 모레(29일)까지 실시됩니다.
비밀 투표 보장을 위해 선박에서 팩스로 투표지를 전송하면 각 시도 선관위의 수신 팩스에서 투표용지가 자동으로 밀봉되는 이른바 '쉴드팩스' 방식이 도입됩니다.
이번 대선 선상투표 선거인은 모두 3천51명으로, 경북에서는 101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비밀 투표 보장을 위해 선박에서 팩스로 투표지를 전송하면 각 시도 선관위의 수신 팩스에서 투표용지가 자동으로 밀봉되는 이른바 '쉴드팩스' 방식이 도입됩니다.
이번 대선 선상투표 선거인은 모두 3천51명으로, 경북에서는 101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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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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