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토마토 퇴록바이러스’ 급증…“방제 권장”
입력 2025.05.27 (10:13)
수정 2025.05.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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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은 최근 파프리카 재배 농가에서 '토마토 퇴록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파프리카 '토마토 퇴록바이러스'는 해충을 통해 감염하는 병으로 잎이 노랗게 변하고 심한 경우 썩기도 해, 적기에 방제 작업이 필요합니다.
파프리카 '토마토 퇴록바이러스'는 해충을 통해 감염하는 병으로 잎이 노랗게 변하고 심한 경우 썩기도 해, 적기에 방제 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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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리카 ‘토마토 퇴록바이러스’ 급증…“방제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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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10:13:15
- 수정2025-05-27 10:41:01

경남농업기술원은 최근 파프리카 재배 농가에서 '토마토 퇴록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파프리카 '토마토 퇴록바이러스'는 해충을 통해 감염하는 병으로 잎이 노랗게 변하고 심한 경우 썩기도 해, 적기에 방제 작업이 필요합니다.
파프리카 '토마토 퇴록바이러스'는 해충을 통해 감염하는 병으로 잎이 노랗게 변하고 심한 경우 썩기도 해, 적기에 방제 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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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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