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토론] ‘어? 이렇게 끝?’ 이준석 당황한 이유
입력 2025.05.27 (20:26)
수정 2025.05.2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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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 선거 주요 후보자 4명의 마지막 TV 토론회가 오늘(27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토론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 등 4명입니다.
각 후보가 '1분 모두발언'을 진행하던 중, 김문수 후보가 발언을 마치자, 이준석 후보가 당황한 순간이 있었는데요.
영상에 담았습니다.
토론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 등 4명입니다.
각 후보가 '1분 모두발언'을 진행하던 중, 김문수 후보가 발언을 마치자, 이준석 후보가 당황한 순간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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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토론] ‘어? 이렇게 끝?’ 이준석 당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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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20:26:47
- 수정2025-05-27 20:27:11

21대 대통령 선거 주요 후보자 4명의 마지막 TV 토론회가 오늘(27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토론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 등 4명입니다.
각 후보가 '1분 모두발언'을 진행하던 중, 김문수 후보가 발언을 마치자, 이준석 후보가 당황한 순간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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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 등 4명입니다.
각 후보가 '1분 모두발언'을 진행하던 중, 김문수 후보가 발언을 마치자, 이준석 후보가 당황한 순간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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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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