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개막
입력 2025.05.27 (22:51)
수정 2025.05.2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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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구미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높이뛰기 우상혁과 파키스탄의 창던지기 아르샤드 등 43개국 선수 천여 명이 참가해, 45개 종목에서 아시아 최강자를 가립니다.
오늘(27일) 개회식에서는 드론 쇼와 함께 성화 점화와 선수단 입장식, 인기가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대회 전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높이뛰기 우상혁과 파키스탄의 창던지기 아르샤드 등 43개국 선수 천여 명이 참가해, 45개 종목에서 아시아 최강자를 가립니다.
오늘(27일) 개회식에서는 드론 쇼와 함께 성화 점화와 선수단 입장식, 인기가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대회 전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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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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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22:51:22
- 수정2025-05-27 22:55:46

2025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구미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높이뛰기 우상혁과 파키스탄의 창던지기 아르샤드 등 43개국 선수 천여 명이 참가해, 45개 종목에서 아시아 최강자를 가립니다.
오늘(27일) 개회식에서는 드론 쇼와 함께 성화 점화와 선수단 입장식, 인기가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대회 전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높이뛰기 우상혁과 파키스탄의 창던지기 아르샤드 등 43개국 선수 천여 명이 참가해, 45개 종목에서 아시아 최강자를 가립니다.
오늘(27일) 개회식에서는 드론 쇼와 함께 성화 점화와 선수단 입장식, 인기가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대회 전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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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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