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사랑환경운동본부 “경포호 수질 정화 장치” 촉구
입력 2025.05.27 (23:24)
수정 2025.05.2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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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랑환경운동본부가 오늘(27일) 강릉 경포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포호 수질 정화 장치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환경부의 지난해 수질 조사에서 경포호 조류와 녹조 수치가 기준치를 넘었다며, 정화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분수와 정화 장치를 하나의 시설로 판단하고 있다며, 정화 장치만 단독으로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반대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이들은 환경부의 지난해 수질 조사에서 경포호 조류와 녹조 수치가 기준치를 넘었다며, 정화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분수와 정화 장치를 하나의 시설로 판단하고 있다며, 정화 장치만 단독으로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반대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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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사랑환경운동본부 “경포호 수질 정화 장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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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27 23:51:25

강릉사랑환경운동본부가 오늘(27일) 강릉 경포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포호 수질 정화 장치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환경부의 지난해 수질 조사에서 경포호 조류와 녹조 수치가 기준치를 넘었다며, 정화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분수와 정화 장치를 하나의 시설로 판단하고 있다며, 정화 장치만 단독으로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반대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이들은 환경부의 지난해 수질 조사에서 경포호 조류와 녹조 수치가 기준치를 넘었다며, 정화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분수와 정화 장치를 하나의 시설로 판단하고 있다며, 정화 장치만 단독으로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반대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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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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