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등 5개 시군, ‘농어촌 삶의 질’ 상위 30%
입력 2025.05.28 (07:45)
수정 2025.05.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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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가 조사한 '전국 농어촌 삶의 질' 지수에서 강원 5개 시군이 상위 30% 지역에 꼽혔습니다.
시 단위에선 춘천이, 군 단위에선 화천과 인제, 양구, 정선이 포함됐습니다.
전국 1위는 경기 이천시와 전북 완주군이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국 농어촌 시군 139곳을 대상으로 경제와 복지 등 20가지 지표를 분석한 결괍니다.
시 단위에선 춘천이, 군 단위에선 화천과 인제, 양구, 정선이 포함됐습니다.
전국 1위는 경기 이천시와 전북 완주군이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국 농어촌 시군 139곳을 대상으로 경제와 복지 등 20가지 지표를 분석한 결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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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등 5개 시군, ‘농어촌 삶의 질’ 상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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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07:45:52
- 수정2025-05-28 09:32:47

대통령 소속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가 조사한 '전국 농어촌 삶의 질' 지수에서 강원 5개 시군이 상위 30% 지역에 꼽혔습니다.
시 단위에선 춘천이, 군 단위에선 화천과 인제, 양구, 정선이 포함됐습니다.
전국 1위는 경기 이천시와 전북 완주군이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국 농어촌 시군 139곳을 대상으로 경제와 복지 등 20가지 지표를 분석한 결괍니다.
시 단위에선 춘천이, 군 단위에선 화천과 인제, 양구, 정선이 포함됐습니다.
전국 1위는 경기 이천시와 전북 완주군이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국 농어촌 시군 139곳을 대상으로 경제와 복지 등 20가지 지표를 분석한 결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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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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